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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개론을 마치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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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 권사 피택자 교육 감상문

 

권사로 피택된 후 교육을 언제 시작할까? 기대반 부담반 기다리던 4월 가정문제로 첫 번째 모임을 결석하며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내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고 정말 뜻 깊은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성경개론을 공부하며 왕의 자녀의 지위를 알게 되었고 말씀의 깊이를 조금 맛보게 되었습니다.

창세기를 공부하며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택하신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의 하나님으로서 축복하심과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순종하는 길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유산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되었고, 우리 가정도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하심이 대대로 이어지도록 은혜로 아이들을 교육해야 함을 다짐했습니다.

또 형통한 삶을 위해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감이 얼마나 중요하고, 실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물질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하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그분의 말씀하심을 듣고 행할 때 우리의 일을 방해하는 사단의 계략을 물리칠 수 있으며, 성경개론을 공부하며 타락한 민족에 대해 하나님의 징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또 중보하는 중보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마음이 괴롭고 왜 이리 안 될까? 하며 갈등할 때 여호사밧의 기도와 야곱의 DNA를 읽고 원인을 알게 되었으며, 임재를 읽고 묵상하며 회복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큐티는 내게 있었던 일들에 적용하며 나의 본질을 깨닫고 반성하며 때로는 은혜로 감사하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발표하는 것이 부끄러워 미루기도 하며 순서를 따지기도 했지만, 이제는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묵상을 보다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책이 읽혀지지 않고 독후감 쓰기가 얼마나 힘든지 기한을 넘기기 일쑤며, 아직도 임재는 제출하지 못한 상태이며, 그것이 부담이 되어 잠 못 이루며 애쓰고 있습니다.

제가 권사로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막연했던 생각이 정리되었으며, 어떻게 해야 교회의 유익함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으며,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항상 있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교육의 끝을 남긴 이때 본의 아니게 일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공 예배에 참석 못하고 특별 새벽기도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아침 9시 출근을 위해 운전하며 저녁 11시에 집에 올 때까지 잠시도 쉬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 일이 나의 욕심인가 반문하고 있습니다.

추석 전까지 한시적 일이 계속적 일로 바뀌었고 이제 제 본분에 충실 하고자 하나,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로 일을 그만 둘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 유혹인지 묵상하고 있으며, 이 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결과인지 또한 묵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둥으로서 하나님 자랑, 교회 자랑, 목사님 자랑과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긍휼함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랑의 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교육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권사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예비권사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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