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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개론을 마치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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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개론을 마치며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나에게 오시고 나를 내 아들이라 부르시며 내가 내 하나님이라 하신 아버지 감사^^

오늘 피택자로써의 느낌을 쓰게 하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얼마 전, 무서운 기세로 몰려오던 여름도 지나가고 숨을 돌리려 하는데 거친 폭풍이 밀려와 우리를 흔들어 버리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삶 자체가 풍파 없이 살아갈 수 없다지만 자그마한 솔바람에도 흔들려버리는 가련한 풀잎처럼 나의 삶은 바로 서지 못하였습니다.

피택자로써의 나를 내가 마땅히 여기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는 목사님의 사랑과 권면의 말씀에 간신히 매달려 버틸 수 있었고 그 말씀을 통하여 나는 조금이나마 바르게 믿는 믿음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나는 조금씩 발전함을 알았지만 내 속의 또 다른 나는 이 시간을 버티지 못하게 하려 했습니다.

이유와 핑계와 회피, 나에 대한 속임, 이런 걸로 나는 쓰러지려 했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보낸 그 시간 나의 속엔 무언인가가 남아 있었습니다.

어려웠지만 큐티의 시간이 말씀에 대한 귀중한 시간이었고 나를 성찰하는 귀한 큐티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나의 신앙생활은 순탄지만은 않겠지만 이번 기간 동안의 훈련을 통하여 나는 좀 더 성숙한 나로써 바로 서리라 생각합니다.

나의 신앙생활에 초석이 될 것이고 믿음의 기초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나의 죄에 대해 겁먹고 죄인이라는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자녀 됨을 기뻐하며 감사하겠습니다.

바른 삶을 통하여 타인에게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모범이 되는 신앙인으로 바로 서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못난 우리들을 위하여 얼마나 기도 하셨을까.

징징대며 울며 보채던 우리를 달래려고 얼마나 고대셨을까.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 오시는 그날, 목사님과 모두 손에 손잡고 주님을 맞이하며 춤추길 바라며 부족한 몇 자를 글로써 써봅니다.

 

                                                                          2012. 9.

                                                                          이충호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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