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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개론을 마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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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택권사 훈련을 마친 후 느낀 점

 

피택을 받고 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니 순종을 해야 하는데 나의 모습과 신앙은 너무 죄스럽고 부끄러운 자녀이기에 갈등과 걱정이 앞섰다.

드디어 훈련이 시작되고 훈련과정을 소개하고 피택자들의 소개와 더불어 훈련의 문은 열어졌다.

한사람씩 자기소개를 하면서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이 부담을 느끼며 훈련에 참가 하는구나를 생각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었다.

목사님의 성경개론이 시작되었다.

모세오경부터 시작이 되고 성경을 찾아가며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성경개론을 해주시니까, 성경이 재미있고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를 깨닫는 마음도 들고 성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도 알게 되고, 매주 성경개론을 듣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눌 때는 색다른 은혜가 찾아왔다.

매주 QT를 하고 서로 나누는 시간도 별미로 와 닿았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적용하는 말씀의 은혜가 새롭게 느껴지고, 각자의 말씀에 적용하는 것이 미흡하지만 새로운 음식을 먹는 느낌이었다.

한주 한주 지날 때마다 피택자들의 신앙도, QT, 나눔의 자세도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또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도, 성도를 바라보는 시선도, 피택자들의 마음가짐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 역시 훈련을 통해 생각이 조금씩 바뀜을 느꼈다.

특히, 중간사를 정리해 주실 때는 너무 생소한 단원이라 이해하는 정도가 약하지만, 내가 여태껏 한 번도 듣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움이자 축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 시간이 힘든 행로이었지만 돌아가면서 조별로 저녁도 대접하고 대접받고 하는 시간도 즐거운 부분이었던 것 같다.

목사님의 피택자들의 대한 사랑과 관심과 기대가 있어서 더욱 힘이 나고, 한주 한주 은혜로 말씀을 듣고 피택자들의 인격과 신앙을 가르쳐 주신 목사님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해외 집회, 기도원 사역, 방송사역 등등 많은 일중에 피택자들의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주시고 격려와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 있지만 뒤돌아보니 내가 언제 이런 훈련 가운데 있을지 너무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기대에 부흥하는 권사가 되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랑받는 권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비권사 조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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