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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개론을 마치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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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선에서

- 안수집사 권사 훈련을 마치며 -

 

지난 318일 우리 임마누엘교회의 안수집사 피택이 있었고, 나는 분에 넘치게도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415일 안수집사 권사 훈련학교가 개교하여 오늘까지 약 5개월에 걸쳐 교육이 있었다.

그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성경개론, 큐티, 필독서 3권 독후감 작성, 사역자 및 교회재정 소개, 석식 및 교제의 시간, 그리고 외부강사 초빙강의가 있었다.

훈련학교 개교 전에는 꼭 해야 하나 하는 불평도 하였었고, 또 주일날 오후 8시까지의 강행군에 육적으로는 많이 피곤도 하였다.

그러나 5개월의 긴 터널을 빠져나온 지금은 뿌듯함과, 자신감이 생기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여러 교육프로그램 중 성경개론이 유익했으며, 특히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도 많이 받고 말씀에 대한 지혜도 많이 얻었다.

지금까지 성경을 여러 번 읽었지만 단편적인 지식에 불과함을 느꼈다. 이번 개론강의를 통해 성경말씀의 전반적인 구조, 체계, 말씀과 말씀간의 관련성,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 등을 알게 되었다.

또한 개론강의를 통해 참된 믿음과 성도로서의 자세를 분명히 알게 되었고, 나아가 직분자의 자격, 자세, 역할을 알게 되어 앞으로 믿음생활을 하고 직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안수집사 권사 훈련을 마치는 지금, 지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는 출발선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어제까지의 모든 것은 묻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리라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주신 직분에 충성을 다하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리라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중심에 하나님만을 모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 것을, 또한 담임목사님을 잘 보좌하여 우리교회 부흥의 밀알이 되리라.

그리고 기도한다.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아멘

 

                                                                           2012. 9. 23

                                                                           신현대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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