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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개론을 마치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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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택자 교육을 마치며

 

어려웠지만 큰 무기를 얻은 것 같은 성경공부

도대체 이해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나 회를 거듭하면서 , 큰 줄거리가 이것이구나하는 느낌에 위안과 깨달음이 생겼다. 원래 나는 성경에 줄긋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10여년 전 구약전체의 중요구절을 새벽예배를 통해서 줄을 그어가며 공부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공부는 성경적 해석을 가미하였는데, 이해하기까지는 어려운 공부였다. 단지, ‘, 이번공부를 통해서 성경의 체계를 잡아가는 기반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성경을 거듭해서 읽어야 되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힘들었던 새벽기도와 수요예배

교육기간동안 새벽기도에 참석하기에는 잠이 모자랐다. 새벽기도 드리고 오면 하루 균형이 깨져서 너무 힘이 들었다. 일주일에 두 번 그것도 잘 되지가 않았다. 수요예배 목요철야는 기를 쓰고 나갔지만 빠지는 날이 만만치 않게 많았다. 앞으로 지켜가야 할 새벽예배는 숙제다. 최선을 다 해야겠다.

목사님과 교회 조직

한동안 교회 조직에 대해서 외면하면서 신앙생활을 했다. 접근하기가 두려웠고, 사실 부담스러웠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안수집사의 직분은 외면할 수 없는 직분인 만큼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목사님과의 관계도 사실 조금은 거리감을 두는 것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직분자로서 가까이 목사님을 보필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다가온다.

안수집사라는 직분

그저 순종해야겠다. 반대를 위한 반대, 자기 주관적 사고는 버려야겠다. 많은 성도들에게 본이 되고, 섬기는 자세가 확실해야 한다는데 공감한다. 이에 앞서 가장 우선은 내 자신의 믿음이다. 약하다. 그러나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기를 소원한다.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다.

 

                                                                          2012. 9.

                                                                          김완철 안수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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