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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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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고 육체는 늙어가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어린아이 같다.
이 따스한 봄날, 더욱 그리운 것이 있다면,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며
내 손을 잡아주시는 어머니의 따스함이다.
그 따스함, 그 사랑의 기억으로 자녀들을 키우며
이제 내 자녀들의 손을 따스하게 붙잡아 주고 있다.
그러나 마음 한켠 아쉬워하며 어머니가 그립다.
어버이날에 당신은 어떻게 지냈는가?
대량으로 생산하는 카네이션 한 송이 달아드린 것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하는가?
부모님은 당신이 어릴 적 밤을 새면서 사랑을 주셨다.
꽃 한 송이보다, 어떤 기념할 일 때만 찾아가는 발걸음이 아니라,
오늘 그 주름진 손을 잡아드리는 따스함이 되어보는 것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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