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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없이 넓으신 당신...
  작성자   이충호   작성일   07-06-2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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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한다 해도

저는 당신의 기분과 속내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유 없는 희망입니다.








나는 좋은 열매만을 먼저 원하는데

당신은 먼저 씨앗을 심어주시는 자상한 분입니다.








내 마음 속의 당신은

언제나..설레이게 합니다.









보기 전에는 보고 싶어 설레이고

만나면 무슨 말할까... 또 설레이면서도

정작 만나서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당신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며칠 전 눈보라치던 날 그리 추운 들판에서도

당신은 외투를 벗어 나를 감싸주는군요.

아마... 평생 못 잊을 겁니다.








추울 때 따뜻하게 하고

더울 때 시원하게 해주는 당신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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